이 세상에는 여러 유형의 사람이 있죠.
잘 웃어주는 사람, 눈물이 많은 사람, 말을 조금밖에 안하는사람도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사람들은 심리학자의 입장에서 보면 어떻게 보일까요?
심리학자가 말하는 사람의 행동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1. 별거 아닌 일에도 잘 웃어주는 사람은 깊은 내면 속에서 외로움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2. 평상시보다 많이 자는 사람은 슬픔을 느끼고 있는것이라고 합니다.
3. 말을 조금밖에 안하지만, 말할 땐 빠르게 말하는 사람은 비밀을 숨기고 있는것이라고 합니다.
4. 눈물이 나지 않는 사람은 약해져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5. 평소와 다르게, 이상한 행동을 보이며 식사하는 사람은 긴장상태에서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6. 사소한 것에도 곧잘 눈물이 나는 사람은 순수하고 마음이 여리다고 합니다.
7. 대수롭지 않은 일에 대해서도 화를 내는 사람은 사랑을 필요로 하는 상태라고 합니다.
8. 표정이 빠르게 변하는 사람은 느낄 수 있는 감정의 폭이 훨씬 넓은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심리학자의 입장에서 보는 사람의 행동이었는데요.
제 기준에서 가장 공감이 가는 것은 5번과 6번이었지만, 가장 의외라고 생각한 결과는 1번과 4번이었습니다.
저는 별거 아닌데 잘 웃어주는 사람은 성격이 매우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눈물이 나지 않는 사람은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심리학자들의 눈으로 보면 전혀 반대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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